도서목록 추천기관 및 독서 운동 개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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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September 2022
도서목록 추천기관 및 독서 운동 개괄
이주원 전대넷 의장이주원“국가장학금 도입으로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이 많이 경감됐다고 하지만, 부담은 여전히 남아 있다. 전국대학학생네트워크(전대넷)에서 지난해 7월 실시한 ‘대학생 문제 및 2022 대선 인식 조사’(전체 응답자 2444명) 결과에 따르면 ‘실질적 반값등록금이 필요하느냐’는 질문에 91.9%의 학생들이 찬성했다. 2017년 선정 도서는 다음과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노정태 // "시대" 시리즈의 경우엔 배경지식 없이 읽으면 "이 얘긴 갑자기 왜 나오는 거지?"같은 생각만 하다가 양에 질려 손 뗄 가능성이 더 클 겁니다. 차라리 "자본주의 역사 바로알기" 정도면 두께도 얄팍하고 대상독자층도 맞춤하죠.
독서는 생각을 키워줄 뿐 아니라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면접은 학생들의 학생부를 확인하는 차원도 있지만, 면접관과의 생각 공유가 이뤄지는 시간”이라며 “평소 생각 공유를 하다보면 유난히 책을 통해 배웠던 것들이 생각나고는 했다”고 말했다. “책을 읽으며 정리했던 생각들을 바탕으로 좀 더 설득력 있는 말들을 할 수 있었고, 해가 거듭할수록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고도 덧붙였다. 컴퓨터공학부 재학생K의 경우 자소서에 작성한 책3권 모두 흔히 이야기하는 고전이나 수준이 높은 과학서적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설명했다. “한 권은 현직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계신 분이 쓰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수필과도 같은 책이었다.
모든 전공 분야의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읽을 수 있는 고전을 우선으로 하되, 심화 독서 대상이 될 수 있는 고전을 추가한다. 고교 교과과정 속의 활동에서는 이전에 읽었던, 혹은 활동을 하면서 읽는 책을 통해 좀 더 풍부한 연구, 풍부한 보고서도 작성할 수 있었다. 재학생K는 “지식의 근간인만큼 실제로 배워가는 것도 교과서만 읽을 때보다 훨씬 많았고, 교과서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뿐 아니라 다른 측면에서도 사고하고 친구들과 토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책을 읽고 싶지만, 딱히 떠오르는 책이 없을 때 서울대학교 추천도서를 살펴보게 됩니다. 씨젠, 통계분석 플랫폼 ‘SG STATS’으로 ‘앤어워드’ 의료•건강부문 대상 수상씨젠의 통계분석 플랫폼 ‘SG STATS’이 ‘제15회 앤어워드’에서 의료•건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학교생활


안타깝게도 이들은 편견과 질투, 그리고 부통령이 휘갈긴 메모 때문에 우주로 날아오르지 못했다. 그러나 훗날 다른 여성들이 제트기를 조종하고 우주 사령관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각 장의 끝마다 실린 '압둘와합이 들려주는 시리아 이야기'에는 시리아의 역사와 문화, 복잡한 현대사와 가슴 아픈 현실이 차근차근 정리되어 있다.

대학백과


저자는 지나친 의존과 예민함으로 인해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과 타인을 원망하며 하루하루를 낭비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당신이 불행을 되풀이하는 이유는 단 하나, 아직 홀로 서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자료이용도서관 소장자료, 전자자료, 도서관 구축 원문 콘텐츠에 대한 검색과 미소장 자료 이용 방법을 제공합니다.자료이용도서관 소장자료, 전자자료, 도서관 구축 원문 콘텐츠에 대한 검색과 미소장 자료 이용 방법을 제공합니다. 자료이용도서관 소장자료, 전자자료, 도서관 구축 원문 콘텐츠에 대한 검색과 미소장 자료 이용 방법을 제공합니다.

저자


이러한 다섯 개의 트랙 안에서 우리는 동서고금(東西古今)의 배열을 시도하였다. 한국‧동양‧서양에 대한 배려를 하면서도 고대와 현대의 조화를 시도하여 책들을 선별하고자 노력하였다. 옳고 그름에 대한 의식과 비판이 마비되고, 미래 한국 사회에 대한 희망마저 사라지고 있는 이 중요한 시기에 방송대학 학생들이 100권의 책이 갖는 의미를 되새겨 보고 또 읽어 보기를 간절히 희망하는 바이다. 한국블로그 , 글쓰기와 말하기는 사고의 내용과 형식을 최적화하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글쓰기와 말하기는 광범한 정보와 지식 습득의 부재, 문법 교육과 수사학(修辭學) 훈련의 부재, 토론 교육의 부재 때문에 최근 대학과 기업에서 그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독서는 인간‧사회‧세계에 대한 지식과 정보의 습득을 목적으로 할 뿐만 아니라, 개인의 내적 삶을 풍요롭게 하고, 교양 있는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소양(素養)을 길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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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취득가능한 대학 학점을 기존 12학점에서 18개원 기준 21학점 이상으로 확대해 군 복무 중 최소 한 학기를 이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수강료 전액 지원 등 학습 여건도 보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어쩌다 가게 된 하와이에 빠져들어 이제는 하와이만 가는 여행자. 현지 친구들이 현지인보다 하와이를 더 잘 안다며 인정하는 하와이 전문가.

평생의 자산, 스펙보다 중요한 인문학 권장도서!


뮤지컬배우 배다해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청원 링크를 올렸다. "어디에서든 동물학대가 이제는 없어졌으면 좋겠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미디어상에서 이루어지는 동물학대의 근본적인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청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삶에 있어 '자신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는 '자신감-단 한 걸음의 차이'도 리스트에 올랐다.저자 샤를 페펭은 번지점프를 성공하고 실패하고는 단 한 걸음 차이로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도서관 일정


일반대학과 전혀 다른 교육을 받는 예술대학 학생 입장에서 획일적인 대학 평가방식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생각이다. 학생의 만족도와 교육 질, 교수진 재량, 교육 환경 등 모두를 고려할 수 있도록 평가방식이 바뀌어야 한다. 세계 유수의 대학교와 유명 인사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책은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도서추천 어플이 국내에서 론칭되었다. 중앙도서관은 타 대학 및 언론사 필독도서 목록과 명사 추천 도서목록 등을 참고해 교양도서 100선과 교수 추천 권장도서를 선정했다.

신입생을 위한 추천도서


이 포스터는 미국의 세계평화단체 'The Global Coalition for Peace'를 후원하기 위해 4명의 젊은 광고인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순수 공익광고라고 합니다. 굳이 카피가 적혀 있지 않아도, 내가 겨누는 총구가 결국 누구를 향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잘 표현한 작품이에요. 작년, 우리나라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독서 성과 분석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독서시간은 평일 26분, 주말 30분이라고 합니다.

# 대학


추천도서 100선 목록 및 간략한 서평까지 필요하신 분은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대학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그러나 해외와 비교하면 여전히 국내 대학의 장서 수는 적은 편입니다. 국내 1위인 서울대가 500만여권인데, 북미(미국,캐나다) 대학 평균이 560만권입니다. 영국 옥스퍼드대(1190만권), 일본 도쿄대(952만권), 교토대(689만권), 중국 베이징대(663만권) 등도 서울대보다 장서 수가 훨씬 많습니다.

대략 학생 1명이 한 달에 2권 정도 책을 빌린다는 얘기입니다. 이어 서강대, 연세대가 독서를 많이 하는 대학으로 꼽혔네요. 인문 전공을 하지 않더라도, 인문학은 기초학문이기 때문에, 다른 전공을 하는 학생들도 꼭 읽어볼 필요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2, 2013 종합베스트셀러 최장기간 1위, 네티즌의 뽑은 올해의 책 1위, 선물하기 좋은 책 1위, 도서관 대출순위 1위 등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오늘날 식품산업의 구조와 식문화 전반의 음식사슬을 추적하면서, 음식을 통해 이루어지는 세계와 우리의 교류가 산업화된 시스템 속에서 불투명해지고 불분명해졌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인간이 일련의 식문화를 형성하여 잡식동물의 딜레마를 극복해왔지만, 식품산업과 정치논리, 무분별한 낭설에 힘을 잃은 오늘날의 식문화로 인해 다시금 잡식동물의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역학 전문가 말릭 페이리스가 왜 “자연은 여전히 가장 강력한 생물테러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라고 했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2위 가톨릭대는 열람석 1석당 학생 수가 3.4명입니다. 독서실을 방불케 하는 열람실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학생들이 소그룹으로 토론하거나 협력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도 가지고 있습니다. 가톨릭대는 학생 1인당 도서자료 구입비용을 가장 많이 지출하는 대학이기도 합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책을 학교가 사주는 희망도서 신청 제도를 운용하고 있죠. 독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방학과 주말을 이용해 분량을 정해놓고라도 읽었고 결과적으로 서울대라는 결실도 맺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문 서평가 및 도서 전문가들이 책을 선정하고, 「한국방송대학보」의 ‘책의 향기’라는 섹션을 통해 권장도서 100권에 대한 서평을 연재하였다. 이 책은 방송대학 학생들에게 독서의 길잡이로서 도움을 주고자 연재된 서평을 엮은 것이다. 고등학교 추천도서 목록 100선과 더불어 논술 및 면접을 단기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도서 8선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장대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본인이 평소에 호기심을 갖고있던 분야 도서부터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문학과 비문학, 철학 및 과학기술 도서 등 교양도서를 읽음으로서 배경지식을 쌓게 되어 수능 국어, 수시 논술을 틈틈이 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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