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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신박한 정리'를 통해 눈물을 보였다. 깔끔히 정리 된 집을 통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찾은 윤은혜의 미소가 아름답다. '신박한 정리'를 연출한 김유곤 PD는 11일 OSEN과 전화에서 윤은혜의 눈물에 대해 "공간이 변하면 공간에서 위로를 받고 격려를 받는 느낌이 있다"라며 "집에 있던 물건들이 정리가 되서 제자리에 있는 것을 보면 잊고 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물건이 제자리에 있으면 그것에 위로와 격려를 받는다. 윤은혜의 눈물 역시도 그린 위로와 격려 받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유곤 PD는 윤은혜의 그림에 대한 애정 역시도 정리를 하면서 알게됐다고 밝혔다. 김 PD는 "윤은혜에게 있어서 그림은 어린시절 못다이룬 꿈이다"라며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가게 됐을 길에 대한 복잡 미묘한 생각들이 있는 것 같더라. 그린 부분들은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에 대본에도 없었지만 촬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박한 정리'는 3주 연속 시청률이 상승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 PD는 "사람들이 집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시청률도 오른다고 생각한다"라며 "저는 연출자로서 사람의 이야기를 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공감대가 있다. 그 과정에 사람을 녹여내고 싶다"고 전했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윤은혜의 구두 컬렉션에 숨겨왔던 맥시멀 라이프 본능을 폭발시켰다. 어제(10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 박나래는 신애라, 윤균상과 함께 배우 윤은혜의 집을 찾았다. 생각보다 깔끔한 거실과 방송 최초로 웰컴 드링크까지 접대받은 박나래는 "오늘 호캉스냐"라며 반색했지만, 3명이 함께 사는 셰어 하우스의 현실과 마주한 후 "빛 좋은 개살구였다"라고 투덜대 큰 웃음을 선물했다. 박나래는 2개의 신발장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윤은혜 신발 컬렉션에 "누가 윤은혜 씨 집에 신발 벗어놓고 가냐? 아니면 식당에서 남의 신발 신고 오는 거냐?"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거실을 가득 메운 신발들을 보며 "딱 두 문장으로 이 상황을 표현할 수 있다. 창고 대방출, 사장님이 미쳤어요다"라고 말해 대폭소를 선사했다. 하지만 윤은혜가 예상보다 쿨한 모습으로 신발을 버리자 욕망코기의 본능이 살아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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